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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플란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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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어금니 크라운 때우는 것과 갈리는 지점

작성일 | 2026.08.11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마포·공덕에서 진료하는
고은이플란트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전준혁입니다.

고은이플란트치과의 촬영실과 장비가 보이는 공간입니다

어금니가 깨졌거나 신경 치료를 마친 뒤 씌우자는 말씀을 들으면, 꼭 필요한지부터 궁금해지십니다.

때우는 것으로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공덕 어금니 크라운이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재료는 무엇을 보고 고르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남은 치아가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 안쪽을 비운 치아는 힘에 약해 감싸는 편이 낫습니다.

· 재료는 자리와 맞물림을 보고 고릅니다.

· 씌운 뒤에는 경계선 관리가 유지 기간을 좌우합니다.


01 때우는 것과 갈리는 지점

충치를 긁어낸 뒤 남은 치아가 충분하면 때워서 마무리합니다. 남은 벽이 두껍고 힘을 받아 줄 수 있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벽이 얇아지거나 여러 면이 함께 없어졌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때운 재료가 힘을 나누어 주지 못해 치아가 갈라질 수 있습니다.

공덕 어금니 크라운은 남은 치아를 감싸 씹는 힘을 나누어 주는 방법입니다.

신경 치료를 마친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쪽을 비운 만큼 힘에 약해져 감싸 두지 않으면 갈라지기 쉽습니다.

갈라진 뒤에는 살릴 수 있는 범위가 크게 줄어듭니다. 뿌리까지 금이 내려가면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덕 어금니 크라운을 미루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씌우기 전까지는 그 자리로 세게 씹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02 재료를 고르는 기준

구분어금니 안쪽앞쪽에 가까운 자리
중요한 것씹는 힘을 견디는 성질색과 형태도 함께
고려맞은편 치아의 마모잇몸 경계선
두께충분히 확보형태에 맞춰 조절

맞물리는 상대 치아의 상태도 봅니다. 너무 단단한 재료가 마주 보면 반대쪽이 닳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은 치아의 두께와 높이도 함께 재어 둡니다. 씌울 자리가 낮으면 잘 빠지지 않도록 형태를 다르게 잡습니다.

이갈이가 있으시면 힘이 반복해서 걸립니다. 그 점을 계산해 두께와 형태를 정합니다.

같은 입안에서도 자리마다 다르게 고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쪽 어금니와 앞쪽에 가까운 자리는 요구되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덕 어금니 크라운을 정할 때 재료를 하나로 통일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잇몸 경계가 보이는 자리는 형태를 조금 더 세밀하게 다듬습니다. 닦기 쉬운 모양인지도 함께 고려합니다.


03 씌운 뒤에 지킬 것

  1. 경계선 닦기 크라운과 잇몸이 만나는 자리에 세균막이 잘 남습니다. 치실이 그 선까지 닿아야 합니다.
  2. 씹을 때 확인 특정 자리만 먼저 닿으면 높이를 다듬어 드립니다. 참고 지내실 일이 아닙니다.
  3. 정기 점검 경계 틈으로 충치가 다시 생기는지 함께 봅니다.

공덕 어금니 크라운은 씌우는 날보다 그 뒤의 관리가 유지 기간을 좌우합니다.

붙인 직후 며칠은 시린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대개 줄어들지만 오래 이어지면 알려 주시면 됩니다.

씹는 느낌은 앉아서 확인할 때와 실제 식사할 때가 다릅니다. 며칠 써 보신 뒤 다시 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추기보다 사용감을 보며 다듬는 편이 낫습니다.


04 자주 묻는 질문

꼭 씌워야 하나요?

남은 치아가 힘을 받아 줄 수 있으면 때워서 마무리합니다. 벽이 얇아진 경우에는 감싸는 편이 안전합니다.

치아를 많이 깎나요?

재료의 두께만큼 다듬습니다. 남은 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범위에서 정합니다.

몇 번 오면 되나요?

다듬고 본을 뜬 뒤 제작 기간을 두고 붙입니다. 대개 두세 차례 내원하십니다.

얼마나 오래 쓰나요?

사용 습관과 경계선 관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정기 점검에서 상태를 확인합니다.

공덕 어금니 크라운도 보험이 되나요?

재료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씌우는 것은 치아를 포기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남은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 감싸 두는 쪽에 가깝습니다.

어금니가 깨졌거나 신경 치료를 마치셨다면, 남은 치아 상태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고은이플란트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전준혁

마포·공덕 · 보철 · 신경 치료 ·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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