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UN E PLANT DENTAL CLINIC

고은이플란트 칼럼
고은이플란트치과는 약속합니다
더 정직하게, 더 바르게, 더 편안하게 진료하겠습니다

[공덕 무치악 임플란트] 틀니가 헐거워졌다면 어떻게 할까요?

작성일 | 2026.09.01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마포·공덕에서 진료하는
고은이플란트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전준혁입니다.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틀니를 쓰시다 보면 처음보다 헐거워졌다고 느끼시는 때가 옵니다. 말할 때 들썩이거나 아래쪽이 자꾸 움직여 신경이 쓰인다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잇몸으로만 버티는 틀니는 시간이 지나며 헐거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 아래 뼈가 조금씩 줄어들어 틀니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공덕 무치악 임플란트에서 몇 개의 기둥으로 전체를 받치는 개념과,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헐거워지는 원인은 틀니 자체가 아니라 그 아래 뼈가 조금씩 줄어드는 데 있어, 안쪽을 다시 맞추는 것만으로는 흐름이 멈추지 않습니다.

· 기둥 몇 개를 심어 틀니를 걸어 두면 잇몸이 아니라 기둥이 힘을 받게 되어 들썩이는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 기둥의 개수와 거는 방식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은 뼈의 양과 위치, 그리고 관리 여건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01 왜 시간이 지나면 헐거워지는가

치아가 있을 때는 씹는 힘이 뿌리를 통해 뼈로 전달됩니다. 뼈는 힘을 받는 만큼 유지되는 조직이라, 그 자극이 사라지면 조금씩 줄어듭니다.

치아를 모두 잃은 뒤에는 이 자극이 없어져 뼈가 계속 낮아집니다. 처음 만든 틀니는 그 당시의 잇몸 모양에 맞춰 만든 것이므로, 뼈가 낮아지면 그만큼 안쪽에 틈이 생깁니다.

잇몸으로만 버티는 틀니는 흡착과 형태로 자리를 잡습니다. 틈이 생기면 이 흡착이 약해지고, 말하거나 웃을 때 들썩이게 됩니다.

특히 아래턱이 더 빨리 헐거워집니다. 위턱은 입천장이 넓게 받쳐 주지만 아래턱은 그런 면이 없어 붙잡을 곳이 적기 때문입니다.

공덕 무치악 임플란트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대개 아래턱 때문에 오시는 것도 이런 구조적인 차이에서 나옵니다.

안쪽을 채워 다시 맞추는 방법으로 한동안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뼈가 계속 줄어드는 흐름 자체를 멈추지는 못합니다.


02 기둥이 받치면 무엇이 달라지나

몇 개의 기둥을 뼈에 심고 그 위에 틀니를 걸어 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잇몸이 아니라 기둥이 힘을 받게 되므로 들썩이는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기둥으로 힘이 전달되면 그 둘레의 뼈에는 다시 자극이 생깁니다. 자극을 받는 부위는 유지되는 쪽으로 작용하므로, 줄어드는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필요할 때 빼서 세척할 수 있는 방식과, 붙여 두고 쓰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빼는 쪽은 관리가 수월하고, 붙여 두는 쪽은 씹는 느낌이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공덕 무치악 임플란트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는 남은 뼈의 양과 관리 여건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손 힘이나 시력도 실제 사용에 영향을 주므로 함께 여쭙습니다.

연결하는 장치에도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단추처럼 눌러 끼우는 방식과 막대에 거는 방식이 대표적이고, 기둥의 개수와 위치에 따라 고르게 됩니다.

한 번 정한 방식을 나중에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생활 방식까지 놓고 충분히 상의합니다.


03 지금 무엇을 확인하나

먼저 삼차원 영상으로 남은 뼈의 양과 모양을 봅니다. 높이와 폭이 함께 나와야 기둥을 세울 자리가 정해집니다.

아래턱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의 위치를, 위턱은 안쪽 빈 공간의 아래 경계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 구조들과의 거리가 심을 수 있는 깊이를 정합니다.

뼈가 부족한 부위가 있으면 보강을 함께 검토합니다. 보강이 들어가면 기다리는 기간이 늘어나므로, 그 일정까지 처음에 잡아 둡니다.

공덕 무치악 임플란트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 전체 기간이 짧지 않습니다. 심고, 붙기를 기다리고, 걸어서 맞추는 과정이 각각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 쓰실 형태도 함께 정합니다. 쓰시던 틀니를 조정해 이어 쓰기도 하고, 새로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전신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십시오. 진행 순서와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4 쓰면서 살피는 것

기둥 둘레의 잇몸은 자연 치아 둘레와 붙는 방식이 다릅니다. 염증에 더 예민한 편이라 매일 그 둘레가 정리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연결 장치의 부품은 쓰면서 조금씩 닳습니다. 무는 느낌이 헐거워지면 부품을 바꾸는 것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아, 그 시점에 알려 주시면 됩니다.

틀니 안쪽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맞추게 됩니다. 기둥이 받쳐 주더라도 잇몸이 닿는 면은 그대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씹는 높이도 함께 확인합니다. 한쪽만 먼저 닿으면 그쪽 기둥에 힘이 몰려 부담이 쌓입니다.

정기 점검에서 기둥 둘레의 뼈 높이를 지난 기록과 견줍니다. 한 번의 결과보다 변화의 방향이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05 자주 묻는 질문

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되나요?

남은 뼈의 양과 모양을 보고 정합니다. 치아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몇 개의 기둥으로 전체를 받치는 방식이 있습니다.

기둥은 몇 개나 심나요?

정해진 숫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은 뼈의 양과 어디에 남아 있는지에서 나옵니다. 위턱과 아래턱은 뼈의 성질과 받쳐 주는 면이 달라 같은 사람이라도 개수가 달라집니다.

빼서 닦는 방식과 붙여 두는 방식 중 어느 쪽이 좋나요?

남은 뼈의 양과 평소 관리 여건에 따라 갈립니다. 빼는 쪽은 매일 세척이 수월하고 붙여 두는 쪽은 씹는 느낌이 자연스러운 편이라, 손 힘이나 시력까지 함께 여쭙고 정합니다.

뼈가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부족한 부위가 있으면 보강을 함께 검토합니다. 보강이 들어가면 자리를 잡는 기간이 더해지므로, 처음에 전체 일정을 잡아 두고 그 사이에 쓰실 형태까지 정해 드립니다.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기둥을 심고 붙기를 기다린 뒤 틀니를 걸어 맞추는 단계가 각각 필요합니다. 보강이 함께 들어가면 그만큼 더 길어지므로 처음에 대략의 기간을 말씀드립니다.

쓰던 틀니는 어떻게 하나요?

쓰시던 틀니를 조정해 기다리는 기간 동안 이어 쓰시기도 합니다. 안쪽이 이미 많이 뜬 상태라면 그 기간에 쓸 형태를 새로 만들어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덕 무치악 임플란트도 보험이 되나요?

나이와 개수, 방식에 따라 적용이 달라집니다. 계획을 세울 때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정리하면 틀니가 헐거워지는 것은 틀니의 문제가 아니라 그 아래 뼈가 줄어든 결과입니다. 그래서 안쪽을 다시 맞추는 것만으로는 흐름이 멈추지 않습니다.

기둥이 받쳐 주면 힘을 받는 자리가 잇몸에서 뼈로 바뀌고, 그만큼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자극을 받는 부위는 유지되는 쪽으로 작용해 줄어드는 속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 남은 뼈가 어느 정도인지부터 확인해 보시면 가능한 방법의 범위가 정해집니다. 아래턱이 특히 불편하셨다면 그 자리부터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은이플란트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전준혁

마포 · 공덕 · 임플란트 · 구강외과 · 치주 관리

목록

이전글 마포 발치 즉시 임플란트, 뽑은 자리를 왜 비우지 않을까요?
다음글 다음 게시글이 없습니다.
간편 상담

궁금하신 사항을 아래 문의 내용에 입력해주시면
보다 빠르게 전화로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문의내용